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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트랑 맛집, 리스 그릴 (Lee's Grill) 폭립 바베큐 / 참 스파 (Charm Spa)

베트남 마사지하러 나트랑 참스파로

나트랑 :: 참스파(Charm Spa), 베나자풋스파(Venaja Foot Spa), 까사스파(Case Spa) 비교와 가격표

나트랑 오일동안 마사지 다섯번 받았는데 정말 제일 별로였어요. 예약하고 갔는데 일단 로비에 있으신분들은 정말 친절하시고 영어도 잘하세요. 구글 리뷰에 좋은평이 많아서 기대했는데 저 담당하신분이 정말 마사지 막 시작한 느낌이신분으로 배정당했어요.영어도 잘 못하셔서 의사소통도 힘들고 받는내내 긴장되고 불편했습니다. 근데 친절하시긴 하셔서 이런마음 드는게 죄송했는데 또 마사지 받으면서 빡치긴 계속 빡쳤어요.
태국이나 한국에서도 마사지 많이 받아봤었는데
처음으로 이 불편한 시간이 빨리가길 빌어봤네요.
칠십분이 일할때 다음으로 길게 느껴졌습니다.
끝나고 나오니까 다른직원분들이 친절하게 해주셨는데 아마 다른분이 담당했으면 이정도로 짜증나진 않았을거에요. 생각할수록 돈내고 실습당한기분

음 그냥 그래요.. 마사지는 스웨덴 마사지였나? 그거 받았는데 직원이 압이 약한건데 괜찮냐했는데 별로 약하지않던데요. 보통은 되는것같았어요. 너무 시원했고 좋았습니다. 근데 프론트 직원이 약간 불친절해요.. 들어가도 잠깐기다리라거나 예약했냐고 묻거나 그런게 없어서 다 제가 묻고 했네요. 그리고 가격은 다른 곳보다는 살짝 높은거같아요.

베트남식이 안맞아서, 타이 마사지 받았습니다. 가족이 다 했는데,(아이는 스웨디쉬만 되서 그것만) 괜찮았습니다. 전날 한 코코넛 마사지보다는 가격이 조금 나갔지만 팁포함 가격이라 수긍 갔습니다. 영어 가능 매니저 있어서 의사소통도 조금 편했습니다. 그 옆에 랜턴스 콩카페 다 있어요.

they가 친절히 압력도알맞게 정성껏 잘해줬습니다. 전강추합니다.나이드신분들 깨끗하고 훌륭합니다.모녀끼리 강추♡
Madam l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