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vivaearth.hatenablog.com/entry/2017/12/01/182442
성수가 흘러나오는 야외 목욕탕
우붓 북동쪽의 조용한 마을 '스바뚜'에 자리한 물의 사원. 마음이 차분해지는 조용한 분위기를 가진 곳으로, 연못과 사원, 푸름 가득한 자연경관이 어우러진 풍경을 배경으로 아름다운 기념 사진을 남기기 좋다. '성수'가 뿜어져 나오는 야외 목욕 시설에서 몸과 마음을 정결케 하기 위해 많은 현지인들이 방문하며, 발리력으로 첫 보름마다 '푸르나마 사시 카사' 축제가 열려 많은 힌두교 신자들이 찾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