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www.facebook.com/ZracnalukaDubrovnik/photos/a.202919023154072/1035558319890134/?type=3&theater
국내선과 국제선을 모두 취항하는 곳
두브로브니크 시내에서 약 15km 떨어진 위치에 자리한 공항으로, 1936년에 공사가 시작되었지만 제 2차 세계대전으로 인해 1962년이 되서야 공항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칠리피 교외와 가까운 곳에 위치해 '칠리피 공항'이라고도 불리며, 국제선과 국내선을 모두 운항하는 세개의 터미널로 구성되어 있다. 프리미엄 라운지와 레스토랑, 면세점 등 공항을 이용하는 승객들을 위한 다양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여름 성수기에는 항상 많은 관광객으로 붐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