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www.facebook.com/GMC1912/photos/853543525173986
각종 볼거리와 체험이 마련된 문화 예술 공간
연간 100만 명 이상의 여행객이 찾는 동굴 테마 파크. 일제 강점기 시절 우리나라의 금, 은, 아연 등을 뺏어가기 위해 만들어진 광산이었으나 현재는 복합 문화 예술 공간으로 재탄생하였다. 화려한 조명과 레이저로 꾸민 내부와 아쿠아리움, 와인 동굴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VR 체험관과 공포 체험관 등 각종 즐길 거리가 마련돼 시간을 보내기 좋다. 다만 동굴 속은 연중 12℃로 다소 서늘하니 여름철에는 긴 팔 겉옷을 챙겨가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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웜홀 광장
풍성한 꽃과 조명으로 꾸며져 몽환적인 풍경을 자아내는 광장
출처 www.gm.go.kr/cv/gtp/CVGTP_21000/CVGTP_31000.jsp
동굴 아쿠아 월드
1급 암반수가 담긴 수조 속, 황금 물고기를 비롯해 국내외의 물고기를 만날 수 있는 아쿠아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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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길
금, 은, 동을 채굴하던 광산 속을 걸으며 소망을 적은 황금패를 걸어둔 소망의 벽을 볼 수 있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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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역사관
일제 강점기 시절 광부의 노동 현장을 복원한 전시와 인터뷰 영상, 사진 자료 등을 만나볼 수 있는 역사관
출처 www.gm.go.kr/cv/gtp/CVGTP_21000/CVGTP_35000.jsp
동굴 지하 세계
영화 '반지의 제왕'을 제작한 회사 '웨타 워크숍'이 만든 용과 골룸, 간달프 지팡이 등을 감상할 수 있는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