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페라 하우스 주변

[호주 시드니 여행] 시드니 맛집을 찾는다면? 허리케인 그릴(hurricane’s grill)/오페라하우스/하버브릿지

시드니 여자 혼자 여행 인생샷 남기는 포토스팟 (feat. 밀슨스포인트, 도스포인트, 오페라하우스 뒷편)

개인적으로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쪽에서 오페라 하우스를 보는 것 보다 하버브릿지 쪽에서 오페라하우스를 보는걸 좋아하는데, 여기가 훨씬 더 한적하고 사진찍기도 좋고 주변에 공원도 있어서 좋아하는 장소이다

여유롭게 오페라하우스+하버브릿지를 느끼고 싶다면 이쪽으로 가는걸 추천한다.

하버브리지 밑으로 들어가기가 무섭게 넓은 잔디밭에 들어섰어요, 저멀리 보이는 루나파크, 그리고 오페라하우스.. 그리고 곧 해가 지기시작했죠 꼭 해가 지는 시간대 찾아가세요!  인생사진을 남길수있답니다.

숙소 근처라 아침 산책으로 자주 걸었던 곳, 공원을 지나서 오페라하우스 까지 쭉 걸어가기에 좋았어요

도스 포인트 보호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