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bjkern.wordpress.com/2010/08/26/august-10-2010_day-thirty-three/
단조로운 외관과 화려한 내부가 대조되는 구조
이탈리아 건축가 '브루넬레스키'가 마지막으로 건축한 성당. 외관은 단순한 베이지색으로 칠해져 있지만, 내부에는 다양한 종교화와 정교한 조각품, 섬세한 문양 등으로 꾸며져 있어 대조되는 모습을 보인다. 별도의 입장료가 있는 성구실에 들어가면 르네상스 시대의 예술가 '미켈란젤로'가 10대 때 조각한 십자가와 작품을 크게 확대한 사진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