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www.homemate-research-religious-building.com/dtl/00000000000000386616/
지역의 역사와 불교 문화를 담고 있는 절
센코지는 히라노 지역의 옛 모습이 남아있는 불교 사원이다. 지옥행과 극락행을 결정하는 지코쿠도, 부처님의 세계를 표현한 호토케노쿠니 등 일본의 불교 문화를 엿볼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있으며, 절 안에 있는 박물관에는 1930년대부터 수집한 전시품과 히라노 지역의 역사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물건들이 전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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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코쿠도
지옥과 극락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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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토케노쿠니
160개의 석불과 만다라 디자인으로 부처의 세계를 표현한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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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이사나다가샤산노하쿠브쓰칸
1930년대의 사탕가게에서 수집한 물품들을 전시하는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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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라노노오토하쿠브쓰칸
히라노의 옛날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전화기가 놓여 있는 박물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