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가지 생활용품과 푸드 코트가 입점한 마트
호텔 존 가장 위쪽에 자리한 대형 마트. 없는 것이 없을 정도로 다양한 품목을 판매하고 있으며 1층에는 식료품과 생필품, 2층에는 술과 과일, 푸드 코트가 조성되어 있다. 칸쿤의 나이트 라이프를 책임지는 대표적인 클럽 '코코 봉고 1호 점'이 도보 약 10분 거리에 위치해 쇼핑 후 밤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술과 초콜릿
실속 있는 슈퍼마켓으로 많이 찾는 쇼핑 명소. 달러로도 결제가 가능해 편리하고, 술과 초콜릿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해 기념품으로 인기 있다. 계산 시 직원에게 멕시코 문화에 따라 팁을 주는 것도 좋다. 술은 오전 10시 이후부터 구입할 수 있으니 참고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