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www.instagram.com/p/CicXYbLvzhM/
짜릿한 기분을 선사하는 액티비티
일본 최초로 도입된 어트랙션. 40m 높이에서 건물 벽면을 따라 내려가는 '스베리 ZO'는 튜브형 슬라이드로, 모모치하마의 경치와 날씨를 감상하기 좋다. 옥상에 설치된 '쯔리 ZO'는 레일에 매달려 탁 트인 전망과 스릴을 만끽할 수 있고, 클라이밍 '노보 ZO'는 초보자나 어린이도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어 인기 있다.
출처 www.instagram.com/p/CiWQ8XxPGfH/
볼 거리, 즐길 거리, 먹거리까지 두루 갖춘 공간
디지털 기술을 경험할 수 있는 '브이 월드 에리어 크레딧 아그리콜' 게임장과 '팀 랩 포레스트' 전시는 상당한 규모를 자랑한다. 인기 가수 'HKT 48'의 전용 극장과 '오사다하루 베이스볼 뮤지엄' 등 일본 유명인들의 역사와 문화를 관람하거나, 푸드 코트 '더 푸드 홀'에서 든든한 한 끼를 해결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