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korean.visitkorea.or.kr/detail/ms_detail.do?cotid=deb73627-f0ca-40de-94d7-202ce22ef3f6&big_category=A02&mid_category=A0206&big_area=36
바다의 화가가 남긴 작품들을 둘러보기
푸른 통영 바다를 사랑했던 '전혁림' 화백의 삶을 볼 수 있는 미술관. 외관을 그의 작품이 담긴 세라믹 타일로 장식해 독특한 분위기를 자랑한다. 내부에서는 그의 세계가 담긴 추상화, 조각품, 자화상 등의 작품과 생전 사용했던 화구, 작업실 등을 감상할 수 있다. 매년 봄과 가을에는 청년 작가 기획전이 열려 다양한 작가의 작품 또한 들여다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