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edia.triple.guide/titicaca-imgs/image/upload/v1560342409/3c8e9cb7-d250-4d28-8c0b-95722fd7d0b5-2939910.jpg?id=471931
선왕의 유골을 모시기 위해 세워진 사원
'왓 프라싱'은 1345년 란나 왕조의 7대 왕인 '파유 왕'이, 선왕인 '캄푸 왕'의 유골을 봉안하기 위해 탑을 지으면서 세워진 사원이다. 원래 사원의 이름은 '왓 리창'이었으나, 후에 사자 불상 '프라싱'을 안치하면서 '왓 프라싱'으로 명칭으로 변경되었다.
출처 media.triple.guide/titicaca-imgs/image/upload/v1560673732/caf6e0c8-c6ca-4f7e-9f09-48384fb441bb-3972035.jpg?id=476534
축제 기간 공개되는 사자 불상 '프라싱'
방콕 왓 프라깨우에 안치된 '에메랄드 불상'과 함께 태국 국민들에게 가장 사랑 받는 불상 '프라싱'을 사원 내 '위한 라이캄'에서 볼 수 있다. 평소 전시된 불상은 모조품이며, 진품은 매년 4월 태국 최고의 명절인 쏭크란 축제 기간에 일반인들에게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