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마치야나기 역'부터 '구라마 역'까지 이어진 단풍 터널을 지나는 열차. 1 - 2량의 아담하고 레트로한 외관으로, 넓은 유리 창문과 바깥을 바라보도록 설치된 좌석이 특징이다. 여름에는 푸른 녹음을, 겨울에는 새하얀 설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특히 가을에 만날 수 있는 선명한 붉은색의 단풍으로 유명하다. 이외에도 다양한 관광명소로 이동하기 편리해 많은 여행객들의 발길이 이어진다.
에에깃푸(에이잔 전철 1일 승차권)
- 성인 1,200엔, 어린이(6 - 11세 이하) 600엔
데마치야나기역 → 기부네구치 역, 구라마 역
- 성인 470엔, 어린이 240엔
데마치야나기역 → 이치조지 역, 슈가쿠인 역
- 성인 220엔, 어린이 110엔
1세 미만 무료
이곳의 이용팁
유아(1 - 6세 미만) 3인 이상 탑승 시 어린이 1인 요금 지불
상세 운영정보 홈페이지 참고
유료 주차 가능
리뷰
Q.
오사카 주유패스로는 전철만 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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