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www.facebook.com/LuxorLasVegas/photos/a.102022072110/10152740357252111/?type=3&theater
실제로 탑승한 것 같은 생동감이 느껴지는 전시
1912년에 침몰한 대규모 호화 여객선 '타이타닉호'의 선체 내부를 재현한 전시관으로, '룩소르 호텔'에 위치한다. 실제 모습처럼 꾸민 내부와 갑판 외에도 발굴된 선체의 일부, 배와 충돌했던 빙산, 당시 탑승객들의 사연과 유품 등을 볼 수 있다. 보딩 패스 디자인의 입장권에는 실제 탑승객의 이름도 적혀 있어 더욱더 생동감 넘치는 관람을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