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commons.wikimedia.org/wiki/File:Down_the_South_Kaibab_Trail_(16597225034).jpg
트레킹을 즐기며 바라보는 탁 트인 전망
'야키 포인트' 남쪽에서 시작되어 '노스 카이밥 트레일'로 이어지는 중급 트레킹 코스이다. 약 10km의 길이로 다른 트레일에 비해 상대적으로 짧은 구간이지만, '우 아 포인트'와 '스켈레톤 포인트'에서 탁 트인 전망을 감상할 수 있어 여행객들이 즐겨 찾는다. 또한, 노새를 타고 협곡 아래로 내려가는 아찔한 체험을 경험할 수도 있는데, 이를 즐기기 위해서는 미리 예약을 해야하니 참고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