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blog.livedoor.jp/nop0470291411/archives/2018-03-02.html
19세기 문을 연 일본주 양조장
1830년대부터 도정한 쌀을 사용해 술을 만들어 온 양조장으로, 양조 공장과 주류 숙성 창고 등을 둘러보며 일본주의 제조 과정을 엿볼 수 있다. 오랜 시간이 지났지만, 당시 사용하던 도구와 술에 관한 기록이 잘 보존되어 있으며, 견학 프로그램을 통해 전시물로 만나볼 수 있다.
출처 www.gurutto-fujinomiya.com/travel/fuji-takasago/
일본주를 무료 시음할 수 있는 곳
메실로 빚은 '우메슈'를 비롯해 쌀의 도정률에 따라 각기 다른 맛을 내는 여러 종류의 일본주를 만날 수 있다. 판매중인 술의 무료 시음도 가능하니 미리 맛보고 구입하는 것을 추천한다. 이외에도 후지산으로 장식한 여러 기념품도 구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