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ameblo.jp/herb-makiko/entry-12066279308.html
긴 역사가 있는 미술관
고베 기타노 미술관은 1988년 지어진 이진칸을 개조해 만들어진 미술관으로, 세계 2차 대전 이후에는 30여년간 미국 영사관으로 사용되었다. 현재는 이진칸 거리의 문화와 역사를 소개하는 박물관 겸 미술관으로 이용되고 있다.
출처 rebound-kowai.blog.jp/archives/23426790.html
몽마르트 언덕의 화가들
관광과 지역 활성화를 목적으로 '몽마르트 언덕의 화가들'이라는 제목으로 몽마르트 언덕 지역을 사랑한 화가들의 포스터 등을 전시하고있다. 또한 오픈 카페에서 간단한 음식을 먹으며 미술 작품 관람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