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acauantigo.blogspot.com/2013/09/travessa-da-paixao.html
함께 걸으면 연인이 된다는 속설이 있는 곳
노란색과 핑크색 등 다채로운 색감의 건물과 아치 모양의 창문을 비롯해 길 양쪽으로 예쁜 화단이 줄지어 있는 거리. 이곳을 함께 걸으면 썸을 타고 연인이 된다는 속설이 전해져 '연애의 거리'라 불린다. 형형색색의 건물로 인해 어느 곳을 배경으로 두고 사진을 찍어도 포토존이 되며, 드라마와 웨딩 촬영 장소로 인기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