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edia.triple.guide/triple-cms/c_limit,f_auto,h_1024,w_1024/31adaf08-8e50-43f4-b932-c45f6f2f05c7.jpeg
탁 트인 바다를 배경으로 남기는 기념사진
대한민국 최남단을 지키는 아름다운 자연의 섬 '마라도'로 향할 수 있는 항구로, 주로 크루즈 전문 회사 '마라도 가는 여객선'의 배를 탑승하는 선착장으로 사용된다. 바다로 뻗어있는 길 양옆으로 나무 울타리가 설치되어 있어 안전하게 이용 가능하며, 탁 트인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기기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