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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즐거워지는 다채로운 벽화
치앙마이와 치앙라이를 오가는 '그린 버스'를 운행하는 버스 터미널. 치앙라이의 여러 관광명소가 한눈에 들어오도록 그려놓은 벽화와 곳곳에 설치된 화려한 조형물 등 구경거리가 가득해 기념사진을 남기기 좋다. 또한 궂은 날씨에도 걱정 없이 대기할 수 있도록 의자를 넉넉하게 마련해 여행객들을 위한 배려가 돋보인다. 버스 좌석이 매진될 수 있으니 여유롭게 도착해 예매하는 것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