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commons.wikimedia.org/wiki/File:Hvar_main_square.jpg
과거 바다의 일부였던 장소
성 스테판 성당에서 흐바르 항구까지 쭉 뻗어 있는 직사각형 모양의 광장으로, 달마티아 지역에서 가장 규모가 크다. 과거에는 만의 일부로, 성 스테판 성당이 있는 곳까지 바닷물이 닿았지만 도로가 포장되고, 많은 건물들이 세워지면서 지금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출처 commons.wikimedia.org/wiki/File:Hvar,_Croatia_-_panoramio.jpg
세계 여행자들과 함께 하는 즐거운 시간
많은 노천 카페와 레스토랑들이 들어서 있어 가벼운 식사를 맛보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 좋다. 해가 진 뒤에는 가벼운 음주와 함께 각종 길거리 공연을 구경하며, 세계 각지에서 모인 여행자들과 함께 신나는 나이트 라이프를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