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www.facebook.com/Carnavalet/photos/a.387642531547/10152014977621548/?type=3&theater
수십 만점의 프랑스 예술품과 유물을 전시한 공간
고대부터 중세와 근세를 지나 오늘날까지의 프랑스 역사와 그 당시의 생활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장소. 회화와 조각, 가구, 사진 등 수십 만점이 넘는 예술품과 유물들을 전시하고 있다. 1,500년대 귀족이 살던 저택을 박물관으로 개조했으며, 카르나발레 주택과 펠레티에 주택으로 이루어져 있다. 카르나빌레에서는 르네상스와 프랑스 혁명 때까지의 예술품과 유물 등을, 펠레티에에서는 선사시대부터 제1·2·3제정시대를 지나 현재까지의 프랑스 역사 관련 전시물들을 볼 수 있다. 일부 귀족의 방을 그대로 복원해 놓은 곳도 있어 과거 프랑스 귀족들의 생활상도 엿볼 수 있다.
출처 www.facebook.com/Carnavalet/photos/a.387642531547/10152934605621548/?type=3&theater
루이 14세 청동상
궁정 수석 조각가 앙투안 쿠아즈보가 1890년에 조각한 작품(안뜰)
출처 www.carnavalet.paris.fr/en/collections/la-prise-de-la-bastille-le-14-juillet-1789
바스티유 습격
프랑스 혁명의 시작점이 된 바스티유 습격 사건을 그린 기록화(바스티유 전시실)
출처 www.carnavalet.paris.fr/en/collections/le-serment-du-jeu-de-paume-le-20-juin-1789
줴드폼의 서약
의회 해산을 거부하는 서약 장면을 그린 자크 루이 다비드의 기록화(101 전시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