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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만개한 정원에서 남기는 인생샷
계절마다 색색의 꽃이 만개하는 정원. 바다가 보이는 산방산을 배경으로 하고 있어 동화 같은 분위기가 펼쳐진다. 매년 4월부터 8월까지 전 세계 수국을 만날 수 있는 '마노르 블랑 수국축제'가 열려 잊지 못할 인생 사진을 남기기 좋다. 이외에도 가을의 핑크 뮬리, 겨울의 애기 동백을 감상하거나, 감귤, 한라봉 따기 체험과 잠시 쉬었다 갈 수 있는 카페도 있어 하루 종일 지루할 틈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