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res.cloudinary.com/titicaca-imgs/image/upload/v1540184613/cf178658-ca3b-4c13-b6cd-656a87f3e44c-265414.jpg?id=199259
사카에와 오스 상점가로 통하는 거리
나고야 시내의 번화가로, 본래 '고후쿠초 거리'라는 이름을 갖고 있지만, 프린세스 거리라는 이름으로 더 많이 불리는 곳이다. 약 850m 길이로 펼쳐져 있으며 사카에부터 오스 상점가까지 이동하기 편해 많은 관광객들이 지나간다.
출처 res.cloudinary.com/titicaca-imgs/image/upload/v1548989228/4a34beb6-43ec-481d-9cea-ba466eb2e8a4-538928.jpg?id=294318
낮보다 밤이 더 활기찬 동네
프린세스 거리에는 많은 술집과 이자카야가 모여있다. 매장의 조명으로 밤에도 환한 이 거리는 나고야의 나이트 라이프를 즐기기 위한 현지인과 관광객들로 늦은 시간까지 활기를 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