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edia.triple.guide/triple-cms/c_limit,f_auto,h_1024,w_1024/042880c5-efc5-430b-bd5e-ca91a5aa2a1d.jpeg
섬의 명소를 한눈에 둘러볼 수 있는 곳
'대장도'의 대부분을 이루는 해발 142m의 바위산. 정상에 오르면 대장도와 선유도, 장자도를 비롯한 '고군산군도'의 섬과 바다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조망 명소로 알려졌다. 서울로 떠난 지아비를 기다리다 돌이 되었다는 전설을 가진 '할매 바위', 30m 길이의 몽돌 해변, 물고기가 잡히길 기원하던 성황당인 '어화대' 등 다양한 볼거리가 자리한 명소이나 정상까지 오르는 경사가 가파르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