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0youji.blogspot.com/2015/12/taiwans-yilan-19122015-27122015.html
위스키의 제조과정과 역사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곳
2005년에 처음 지어진 타이베이 최초의 위스키 양조장. 세계 위스키 대회에서 1위를 한 경력이 있는 곳으로, 양조장이 위치한 '이란' 지역의 원주민들을 일컫는 '카발란'에서 명칭이 유래하였다. 위스키의 역사와 제조과정 등을 둘러보고 시음도 해볼 수 있으며, 자신만의 비율로 위스키를 만들 수 있는 'DIY 블렌딩' 체험도 마련되어 있다. 또한 다양한 위스키를 취급하는 기념품 숍과 유명한 카페 체인점 '미스터 브라운 카페 원산주보가 점'이 자리해 있어 쇼핑과 동시에 커피 한 잔도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