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의 유래
암산 주변 온천에서 증기가 분출되고 있어 산(山, 야마) 지옥이라 불린다. 온천열을 이용하는 동·식물원으로 유명하며, 원래 벳푸 지옥 순례의 대표적인 장소였으나 지금은 따로 운영되고 있다.
출처 ameblo.jp/bin-taso/entry-12397689228.html
온천열을 이용한 작은 동·식물원
지옥 내 동물원에서는 하마, 카피파라, 일본 원숭이 등을 사육하고 있으며, 소정의 요금을 내면 동물들에게 직접 먹이를 줄 수도 있다. 또한 식물원에서는 온천 수증기를 이용해 키우는 다양한 종류의 선인장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