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ameblo.jp/pajeroda3/entry-12320065853.html
기념사진 촬영과 함께 휴식하기 좋은 아르누보 양식의 분수대
영국 식민 지배 당시, '알렉산드리나 빅토리아' 여왕의 즉위 6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만들어진 곳으로, 8마리의 사자와 용 조각상이 물을 내뿜고 있는 아르누보 양식의 분수대이다. 여행 중 시원한 분수대 근처에서 더위를 식히며 여유를 즐길 수 있으며, 분수대와 더불어 탁 트인 '메르데카 광장'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기기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