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blog.goo.ne.jp/tooyokotaro141026/e/d732de61d8827e22ffdadedb84597cc4
여신에게 은혜를 갚기 위해 지은 신사
유후다케의 여신 '장어공주(우나기히메)가 호수를 메꾸고 그 위로 비옥한 땅을 만들어 산 중턱에서 척박하게 살던 사람들을 구제하였다는 설화가 전해지는 곳이다. 그 호수 자리의 마을이 지금의 유후인이 되었고, 주민들이 여신에게 보은하기 위해 이 신사를 지었다고 한다.
출처 ameblo.jp/kamigamino-sasayaki/entry-11719600351.html
600년된 나무의 그루터기
태풍 등의 자연재해로 쓰러진 600년 이상된 나무의 그루터기 3개가 신사에 전시되어 있다. 그루터기 근처에서는 신의 뜻을 묻는 제비뽑기 '오미쿠지'를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