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ameblo.jp/p-kachi8325/entry-12255482773.html
연인들의 성지에서 즐기는 로맨틱한 데이트
1952년부터 연중 10회 이상, 계절에 상관없이 화려한 불꽃 축제가 열리는 공원으로, 절구 모양의 지형 덕분에 바다 위에서 쏘아올린 불꽃이 터지는 동안 스타디움에 있는듯한 음향 효과를 느낄 수 있다. 아름다운 일몰을 볼 수 있는 명소로도 유명하며, 연인들의 성지 '문 테라스'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커플들의 모습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