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teamhacchan.wordpress.com/2015/09/13/%E7%89%B9%E6%80%A5%E3%80%8C%E3%82%86%E3%81%B5%E3%81%84%E3%82%93%E3%81%AE%E6%A3%AE%E3%80%8D/
클래식한 디자인의 열차
유후인 노 모리는 후쿠오카 하카타 역을 출발해 유후인을 거쳐 오이타까지 운행하는 열차이다. 열차 외관과 객석 내부는 클래식하게 꾸며져 있어 사진을 찍는 관광객의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으며, 가장 앞 쪽의 기관실이 투명하게 되어 있어 열차가 나아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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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도락과 함께 하는 관광 열차
유후인 노 모리에는 즐길거리가 다양하여 여름철에 예약이 어려울 정도로 인기가 높다. 열차에서 파는 도시락인 '에키벤'은 물론 케이크, 푸딩 등을 판매하는 스낵바 및 기념품 숍이 있으며, 열차 승무원과 함께 유니폼을 입고 기념 촬영을 할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