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마다 울려 퍼지는 종소리
12세기에 처음 건축되어 여러 번 재건된 종탑으로, 오랜 역사를 간직하고 있다. 한때는 등대로 이용되기도 했으며, 현재는 5개의 종 중에 가장 큰 것 하나만 남아있다. 지금도 종탑에서 정시에 시간을 알려주는 종소리를 들을 수 있다.
출처 http://res.cloudinary.com/titicaca-imgs/image/upload/v1521736241/b039507b-497b-46b8-a367-55f8ba408900-868844.jpg?id=73235
높은 곳에서 바라보는 베네치아
약 99m의 높이의 탑으로, 종탑 안에 엘리베이터가 있어 전망대까지 올라가기 편리하다. 높은 곳에서 베네치아의 멋진 풍경을 감상하고, 이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기 좋아 포토 스팟으로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