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www.facebook.com/mfk.frankfurt/photos/a.10155371360152624/10155371365742624/?type=3&theater
우편과 통신의 역사를 볼 수 있는 박물관
통신 박물관은 1958년에 처음 우편 박물관으로 문을 열었으며, 1990년에 새롭게 재개장하면서 우편과 통신의 역사를 볼 수 있는 현재의 박물관으로 바뀌었다. 우편 서비스 및 통신 분야 관련으로, 점차 소통의 매체가 발전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으며 직접 체험 가능한 전시물들도 볼 수 있다.
출처 www.facebook.com/mfk.frankfurt/photos/a.10151527078492624/10155042850557624/?type=3&theater
지하 1층
우편, 통신의 역사를 볼 수 있는 전시물이 있는 층
출처 www.facebook.com/cafemuseumfuerkommunikation/photos/a.485586951580115.1073741829.435644543241023/564410853697724/?type=3&theater
지상층
박물관 정보 센터, 기념품 가게, 카페가 있는 층
출처 www.facebook.com/mfk.frankfurt/photos/a.10151527078492624/10155554476362624/?type=3&theater
1층
어린이들이 학습하기 좋은 전시 공간이 있는 층
출처 www.facebook.com/mfk.frankfurt/photos/a.10155094241622624/10155094242287624/?type=3&theater
2층
550m²의 면적을 가진 대형 임시 전시관이 있는 층
출처 www.mfk-frankfurt.de/en/pre-bell-man/
프리 벨 맨
박물관 입구에 세워진 비디오작가 백남준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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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편 배달 차량
독일의 대표적인 우편배달용 차량인 노란색 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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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편 열차
독일 전역으로 우편 서비스를 실행했던 전용 열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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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전화 부스
1934년부터 시대마다 다른 색상으로 바뀌어 온 전화 부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