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res.cloudinary.com/titicaca-imgs/image/upload/v1546447928/46ec0a79-014b-45ac-816a-6cfaaca34005-82912.jpg?id=257350
베트남의 역사가 깃들어 있는 박물관
아시아 각국의 미술품을 전시해오다가 1958년부터 국립 역사박물관으로 사용되고 있는 곳으로, 프랑스와 베트남의 건축 양식이 혼합된 노란색 건물이 인상적이다. 베트남의 전시대를 아우르는 수많은 유물과 유품을 볼 수 있어 시간의 흐름에 따라 역사를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다.
출처 res.cloudinary.com/titicaca-imgs/image/upload/v1540479390/a5f0c9ed-1e65-4e43-8a35-b387a9c7d2a4-1451040.jpg?id=201842
7,000여 점의 유물을 소장하고 있는 전시관
총 2층으로 이루어진 박물관으로, 7,000여 점의 유물이 전시되어 있다. 선사 시대부터 근현대사까지의 유물과 문화재를 볼 수 있으며, 주제에 따라 전시가 구별되어 다양한 각도에서 베트남 문화와 역사에 관해 배울 수 있다. 베트남의 혁명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베트남 혁명 박물관'과 2011년 합병되어 통합권 하나로 두 곳을 한번에 돌아볼 수 있으니 함께 방문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출처 media.triple.guide/titicaca-imgs/image/upload/v1564837944/b3d4ac5b-10f8-43fa-90a4-832f301a4604-492650.jpg?id=556499
선사 시대 베트남
구석기부터 신석기에 이르는 유물과 초기 베트남 국가의 발전 형태를 볼 수 있는 전시관(1층)
출처 baotanglichsu.vn/en/Articles/4196/vietnam-from-the-1st-to-the-10th-centuries-ad
1세기부터 10세기의 베트남
청동기 시대의 유물과 중국의 침략을 받은 베트남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전시관(1층)
출처 res.cloudinary.com/titicaca-imgs/image/upload/v1547187518/8e0f5c57-86c8-4b82-ac57-d384c5dbe08e-724215.jpg?id=265962
국가 문화 보존과 발전을 위한 투쟁
중국에서 들어온 언어 체계와 불교, 유교, 도교 등의 사상, 도예 기술의 영향을 볼 수 있는 전시관(1층)
출처 baotanglichsu.vn/en/Articles/4196/vietnam-from-the-1st-to-the-10th-centuries-ad
야외 전시관
11세기부터 20세기 중반의 '리 응우옌' 왕조 유적지를 볼 수 있는 야외 전시관(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