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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해와 관련된 다양한 볼거리가 있는 곳
1965년부터 약 18년간 남극 관측 활동하던 쇄빙선으로, 1984년 4월 영구 계류한 뒤 해양 박물관으로 이용되고 있다. 선원들이 생활하던 숙소와 식당, 이발소 등을 재현한 공간을 볼 수 있으며, 배의 비행 갑판에서는 헬리콥터 등 남극 탐사 시 실제 사용된 장비와 관련 모형을 구경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