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itour.incheon.go.kr/TK_40000/TK_48000/TK_48200.jsp#
정상에서 감상하는 탁 트인 파노라마 뷰
강화도를 제외하면 인천에서 가장 높은 산. 봄에는 진달래가 피고 가을엔 단풍이 물들어 아름다운 자연을 감상하며 등산하기 좋다. 여러 방면으로 향하는 다양한 코스가 있으며, 어느 코스를 선택하든 2 - 3 시간 정도 소요되어 가볍게 오르기 적합하다. 정상에 오르면 사방이 탁 트여 있어 영종도와 강화도를 비릇해 김포 공항, 인천시, 고양시, 서울시 전경까지 파노라마로 펼쳐진다. 등산로가 깔끔하게 잘 정비되어 있지만 계단이 많아 힘들 수 있으니 참고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