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commons.wikimedia.org/wiki/File:Kl%C3%A1%C5%A1ter_sv._J%C3%AD%C5%99%C3%AD_-_v%C3%BDstavn%C3%AD_prostory_002.JPG
바로크 시대의 그림과 보헤미안 미술품을 볼 수 있는 곳
'성 이르지 성당' 인근에 위치한 보헤미아에서 가장 오래된 수도원. 귀족 자녀들이 높은 수준의 교육을 받았던 곳으로 알려져 있으며, 1782년 수도원이 폐지된 후 현재 국립 미술관으로 사용되고 있다. 내부에 들어서면 황제 '루돌프 2세' 통치 시기의 궁중 화가 작품을 비롯하여 바로크 시대의 그림과 보헤미안 미술품 등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