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qdta.qingdao.gov.cn/n28356069/upload/180821132152591876/180821132300388466.jpg
'용이 날뛰는모습'을 감상할 수 있는 뷰 포인트
진시황과 한무제 등 많은 중국 황제들이 풍경을 감상했던 전망 명소로, 강한 바람이 불면 파도가 치는 모습이 마치 용이 날뛰는 모습을 연상케 한다. 맑은 날이면 더 좋은 경치를 볼 수 있으니 방문 계획이 있다면 미리 날씨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출처 211.159.180.116/aspx/travel_resource_show.aspx?id=1552
'서복'이 불로초를 찾아 떠난 곳
중국을 통일했던 진시황이 총 5번의 전국 순방 중 3번이나 방문할 정도로 좋아했던 장소로 알려져 있다. '서복'이 진시황을 만나 불로초를 가져다주겠다는 약속을 하고 출항한 곳으로 전해져 내려오며, 서복과 진시황의 모습을 나타낸 조각상도 구경할 수 있다.
출처 www.qdlangyatai.com/product.asp?id=1686
관룡각
랑야대의 경관을 칭송하는 내용의 비석 등이 자리한 목조 건물
출처 www.qdlangyatai.com/product.asp?id=1681
랑야문화진열관
랑야대 관련 역사에 대한 전시를 볼 수 있는, 진나라의 건축 양식의 박물관
출처 www.qdlangyatai.com/product.asp?id=1694
관룡정
용의 울음소리를 들을 수 있다고 알려진, 절벽 위 정자
출처 www.qdlangyatai.com/product.asp?id=1691
랑야각석정
중국에서 가장 오래된 각석 '진랑야각석'의 복제품이 자리한 정자
출처 www.qdlangyatai.com/product.asp?id=1685
운제
랑야대와 산을 이어주는 1994년에 지어진 총 336개의 계단
출처 www.qdlangyatai.com/product.asp?id=1688
진어로
진시황이 올랐다는 길 중 하나인 386개의 계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