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www.tokoname-kankou.net/contents/miru01-01.html
'도코냥'과 함께 기념사진 남기기
도자기 장인들의 마을을 둘러볼 수 있는 골목길로, 도자기로 만든 담벼락과 여러 조형물이 거리를 꾸미고 있다. 총 3개의 산책로가 마련되어 있는데, 도코나메 역에서 도자기 회관까지 이어지는 '도코나메 마네키네코 도리' 거리에는 길조를 부르는 고양이 장식물 '마네키네코'의 두상 '도코냥'이 자리해 많은 여행자가 기념사진을 남기기 위해 찾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