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케 비치&논느억 비치

Grab 호출

 손님 나름 이유 있어서 서비스 요청하는 건데 샵과 호텔 거리 몰라서 요청한 것도 아닌데  예약 시간보다 20분 일찍 왔는데 단체 손님 때문에 기다려달라해서 한 시간 더 기다림. 일정 다 망가짐. 마사지도 잘못 적어서 다른 프로그램으로 진행함.그렇게 응대하는 게 아쉬움. 결과적으로 마사지도 별로여서 후기를 안 쓸 수 없었음.

 남친이랑 받는데 가슴 덜렁 내놓고 멍하니 앉아서 마무리 기다리는데 옆방 마사지사가 휴지0점 만점에 -100점! 이보다 더 나쁜 곳은 이 세상 어디에도 없을 거예요. 저는 이번 다낭 여행에서 본점, 이곳으로 2번 방문했고 본점과 다르게 서비스 미숙과 불편한 태도에 많은 실망을 했습니다. 2장 뽑으러 들어옴. 리뷰 많고 평점 높아서 기대했는데 실망.

 사장님 사람좋은 미소와 친절한 말투를 쓰시지만 말안통함 호구로 보는듯한 느낌 받음. 지금 공항인데 첫번째 마사지사가 목 조져놔서 비행기 어떻게 타나 싶음... 이게 맞나... 마사지 수준도 너무 별로고 받는 시간보다 마사지사끼 옆에서 히히닥닥 얘기하는 시간이 더 김.

 마사지 시작하자마자 이사람 초짜구나 생각함. 그래도 열심히 하시는것 같길래 그냥 받을려구 했는데 아무말도 안하고 가만히있으니 만만했는지 대충하기 시작함. 잘하지도 못하는데 열심히도 안해서 받다가 나와서 마사지사가 초짜인것 같다고 교체해달라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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