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www.facebook.com/museumofdeathofficial/photos/a.458292539528/10157047331124529/?type=3&theater
해골이 그려진 섬뜩한 외관
죽음이 중심 주제인 이색 박물관으로, 웃고 있는 해골 두개로 꾸며진 특색 있는 외관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유명한 자살 사건이나 살인 사건, 자연사 등 죽음과 관련한 다양한 전시를 진행해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한다.
출처 www.facebook.com/museumofdeathofficial/photos/a.480319724528/10150252651469529/?type=3&theater
입장 연령 제한이 없는 박물관
1995년 경 샌디에이고 지역에 최초 설립되었다. 당시 설립자였던 '제이디 힐리'와 '캐시 슐츠'는 죽음이란 것을 공부하는 것이 곧 삶의 의미를 더해주는 것이라는 사상을 가지고 누구나 죽음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박물관을 기획했으며, 남녀노소 모두 죽음을 맞는 사람들이므로 입장 연령에 제한을 두지 않는 것을 수칙으로 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