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www.facebook.com/chateaufontainebleau/photos/a.361273127265325/2286145138111438/?type=3&theater
프랑스 왕족들의 화려한 삶을 엿볼 수 있는 곳
약 800년이 넘는 오랜 세월 동안 프랑스 역대 군주들의 사랑을 받았던 큰 규모의 궁전. 전문가들은 1068년 첫 공사가 시작되었다고 보고 있다. 여러 왕들을 거쳐 나폴레옹 1세의 공식 관저이자 집무실로 사용되었고, 그가 실각한 후에도 프랑스 왕가의 파티 장소와 외무부 영사관 역할을 했다. 근대 프랑스 왕족들의 화려한 삶을 엿볼 수 있는 궁전 내부와 실내 장식, 루브르 박물관에 양도하고 남은 미술품들을 구경할 수 있는 명소로 여행객들에게 인기가 많으며, 궁전과 함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아름다운 퐁텐블로 숲에서 잠시 산책을 즐기는 것도 좋다.
출처 www.facebook.com/chateaufontainebleau/photos/a.361273127265325/2236463826412903/?type=3&theater
왕좌의 방
앙리 3세부터 루이 16세까지 프랑스의 역대 군주들이 침실로 사용하던 장소이자 나폴레옹의 왕좌가 있는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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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의 방
화려한 샹들리에와 석조 벽화가 있는, 루이 16세가 만든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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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프랑수아 I
왕의 거처와 예배당 사이에 이탈리안 르네상스 양식으로 지어진 복도형 갤러리
출처 www.facebook.com/chateaufontainebleau/photos/a.361273127265325/2193802294012390/?type=3&theater
루이 13세의 응접실
루이 13세가 손님들을 맞이하던 '타원형의 방'
출처 www.facebook.com/chateaufontainebleau/photos/a.361273127265325/2258906420835310/?type=3&theater
황후의 방
루이 14세의 아들이 태어난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