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res.cloudinary.com/titicaca-imgs/image/upload/v1550324449/4fe7f2af-a636-4bfe-af92-98b1acd5574d-720251.jpg?id=319840
에도 시대에 지어진 건축물
에도 시대 때부터 남겨진 역사 깊은 건축물이다. 메이지 유신 이후 다카야마 청사로 사용되기도 했으며, 약 20억 엔의 비용을 들인 16년간의 복원작업 끝에 에도 시대 때의 모습을 재현하는데 성공했다.
출처 res.cloudinary.com/titicaca-imgs/image/upload/v1543117601/f0b22629-77cf-450c-b51b-893cdb117d3f-551385.jpg?id=221914
다양한 역사적 볼거리가 있는 장소
화로자리가 있는 다다미방, 가주가 지내던 정원 전망의 방, 마음 심(心)을 표현한 정원 등, 에도 시대에 사용되던 건축 양식을 가까이서 볼 수 있다. 당시 사용하던 주방용품과 형벌이 집행되던 장소, 고문 도구 등도 전시하고 있으며, 다양한 계절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어 매월 색다른 볼거리를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