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www.facebook.com/GrandCanyonNationalPark/photos/a.389587114418726/1294464273931001/?type=3&theater
실감 나는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는 곳
'호피 포인트'와 '마리코파 포인트' 사이에 위치한 뷰 포인트로, 웅장한 '그랜드 캐년 국립 공원'의 모습을 한눈에 담을 수 있다. 국립 공원 내에서 운행하는 무료 셔틀버스의 정류장이 있어 접근이 편리하며, 주변의 다른 전망대와는 다르게 난간이 없어 더욱 실감 나는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단, 사진 촬영 시 낙상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출처 usafuerentdecker.weebly.com/index.html
'그랜드 캐년 국립 공원'을 탐사한 '존 웨슬리 파웰' 탐험대
이곳에는 '존 웨슬리 파웰' 탐험대의 기념비가 있다. 남북전쟁의 영웅이었던 존 웨슬리 파웰은 1869년에 탐험대를 조직하여 최초로 '그랜드 캐년 국립 공원'을 처음부터 끝까지 탐사했으며, 이 지역의 자세한 지도를 제작했다고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