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www.facebook.com/BigBusTours/photos/a.1963542820393556/1963543097060195/?type=3&theater
도심 속 주요 명소를 돌아보는 레드 라인
시드니 도심과 근교를 편리하게 관광할 수 있는 투어 버스. 제한된 시간 동안 무제한으로 버스 이용이 가능하며, 기사에게 티켓을 보여주면 이어폰을 받고 원하는 언어 채널에 맞추어 해당 관광지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버스 2층의 야외 좌석이 시드니의 모습을 더욱 생생하게 즐길 수 있어 특히 인기가 많다. 서큘러 키에서 출발하는 '레드 라인'을 탑승하면 시드니 타워와 호주 박물관, 오페라 하우스, 하버 브리지 등 시드니 도심에 자리한 주요 명소를 돌아볼 수 있다.
아름다운 해변 관광을 원한다면 블루 라인을!
시드니 중앙역 맞은편의 24번 정류장에서 출발하는 블루 라인 본다이 비치 투어 코스는 센테니얼 파크랜드를 거쳐 본다이 비치와 로즈베이, 더블베이 등 시드니 근교 해변을 운행한다. 배차 간격은 30분이고, 24, 26, 27번 정류장에서 레드라인 시티 투어 버스로 환승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