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을 만끽하며 유유자적 힐링하기
맹그로브 숲과 탁 트인 바다를 오가며 진행되는 투어 프로그램.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의 경계를 순항하며 다양한 체험을 하기 좋다. 빽빽한 맹그로브 밀림을 따라 이동하며 원숭이, 뱀 등의 다양한 동물을 만날 수 있고, 평화로운 자연의 소리를 들으며 힐링하기 좋다.
게와 홍합을 직접 잡아보는 이색 체험
숲을 둘러본 후에는 강과 이어진 바다를 가로지르며 스릴 넘치는 스피드도 느낄 수 있다. 이외에도 직접 통발을 던져 작은 게를 잡거나, 바다 가운데 자리한 홍합 양식장에서 싱싱한 홍합을 맛볼 수 있어 잊지 못할 여행의 추억을 남기기 제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