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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지 데님과 하프문 백으로 인기 있는 곳
깔끔하고 심플한 디자인의 프랑스 의류 브랜드로, 1987년 튀니지 디자이너 '장 뚜이뚜'가 론칭했다. 가공하지 않은 생지 데님과 반달 모양의 하프문 백이 인기 있으며, 에코백과 지갑, 신발, 액세서리 등 다양한 패션잡화도 만나볼 수 있다. 우리나라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어 한국인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