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www.facebook.com/teuchtler.recordshopvienna/photos/a.685081258187853/685082044854441/?type=3&theater
벽면을 가득 채운 각국의 명곡들
미국 유명 영화 '비포 선라이즈'의 촬영 장소로 유명한 레코드 숍. 주인공들이 레코드 숍에서 음악을 감상하던 모습이 촬영되었으며, 실제 가게 한편에 음악을 감상할 수 있도록 플레이어가 마련되어 있다. CD, LP 등 셀 수 없이 많은 각국의 명곡 음반이 골동품처럼 숨겨져 있어 구경하는 재미가 있으며, 로고가 있는 에코백을 판매하고 있어 기념품으로 구입하기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