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 최초의 한인 서프 숍
2009년에 오픈한 발리 최초의 한인 서프 숍. 서핑에 대한 이론 교육을 한국인 강사에게 받을 수 있으며, 영상과 실전 교육을 통해 보다 자세히 서핑을 이해할 수 있다. 꾸따 비치의 얕은 수심에서 강습이 진행되어 초보자들도 걱정 없으며, 개인 강습은 물론, 커플, 그룹, 어린이 강습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실력 향상을 위한 장기 프로그램 '서핑 캠프'
바루서프에서는 서핑 실력 향상을 목적으로 진행되는 장기 프로그램 '서핑캠프'가 진행된다. 실력에 따라 초급, 중급, 하이퍼포먼스로 나뉘어지며, 사진과 비디오를 통해 본인의 서핑을 객관적으로 확인하고, 전문가에게 1:1 피드백을 받을 수 있다. 최소 3일 전부터 신청이 가능하며, 서핑캠프를 이용하면서 촬영한 영상물을 기념품으로 개인 소장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