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www.instagram.com/p/BxCdvs2J_um/
직접 글자를 찍어 볼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
우리나라의 책과 인쇄 문화를 널리 알리기 위해 설립된 박물관. 각종 활자와 인쇄기를 통해 약 130년간의 활판 인쇄 역사를 엿볼 수 있으며, 춘향전을 비롯한 다수의 고대 소설, 훈민정음, 옛날 교과서 등 여러 종류의 책을 만나볼 수 있다. 이외에도 활자로 나만의 엽서 만들기와 활판 인쇄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더욱더 알찬 시간을 보내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