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atz-hitmatz.blogspot.com/2010/09/blog-post_24.html
일본 불교 문화를 엿볼 수 있는 곳
669년에 지어진 고후쿠지는 일본 아스카 시대의 귀족 '후지와라노 가마타리'가 병에 걸린 아내의 회복을 기원하며 세운 곳으로, 나라의 고대 역사기념물 중 하나이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불교 사원이다. 사원의 내부에 있는 국보관, 삼층탑, 오층탑 등에서 여러 개의 일본의 국보급 불상과 불교 문화재를 살펴볼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나라 고후쿠지 국보관
국보급 불상과 회화, 공예품 등을 보관한 건물
중금당
중요 문화재로 지정된 불상들을 모신 건물
출처 matz-hitmatz.blogspot.com/2010/09/blog-post_24.html
동금당
약사여래상, 일광 및 월광 보살상 등을 모신 건물
출처 matz-hitmatz.blogspot.kr/2010/09/blog-post_24.html
오층탑
50.1m의 높이로 일본에서 두 번째로 높은 탑
북원당
가마쿠라, 헤이안 시대에 만든 불상을 모신 건물
출처 res.cloudinary.com/titicaca-imgs/image/upload/v1538954903/d5cd2edd-777e-4b20-b4fe-1e697650d82e-1277461.jpg?id=190913
남원당
불공견색관음상, 사천왕상 등을 모신 건물
삼층탑
1층에 네 가지의 불상을 1,000구씩 새긴 탑
오유야
땅 위에 두 개의 큰 목욕용 가마솥이 있는 건물